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,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. 무살생·비폭력(Ahimsa)은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. 그것은 최상의 법칙이다. 이것만이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. 비폭력을 믿는 사람은 살아 있는 신을 믿는 사람이다. -마하트마 간디 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에게 와서 음탕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셈이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pastor : 목사, 목회자진리가 자유를 준다. -예수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. 공연히 자식을 태만하게 만들 뿐이다. 따라서 번 돈은 반드시 공익을 위해 써야 하고, 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는 자원으로 써야 한다. -오쿠라 기하치로(오쿠라 그룹의 창업자)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, 어떤 일이든 곁에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.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,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말.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,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. He who would search for pearls must dive below. (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.)